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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SKARBARN/www.skarbarn.com)'이 쌀쌀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삼둥이 보아 집업'을 출시했다.
섀르반 마케팅 담당자는 "봄과 가을이 짧아지면서, 쑥쑥 자라는 아이에게 시즌마다 새 옷을 사주기 부담스러워 하는 엄마들이 많다. 섀르반은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입힐 수 있고 캐주얼부터 아웃도어 패션에도 코디가 가능한 간절기 효자 아이템 '보아 집업'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섀르반은 디터쳐블 자켓을 비롯, 다운 베스트를 세트로 구성한 로키 자켓 등 더욱 다채로운 간절기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온성 올리고, 활용도 높인 섀르반 '삼둥이 보아 집업' 가격은 12만 8천원으로, 전국 섀르반 매장 및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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