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건강한 아침을 만드는 씰리침대(대표 윤종효, www.sealy.co.kr)가 창립 134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유방암학회와 MOU를 체결하고, 9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134주년 창립기념 행사 와 함께 씰리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
134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핑크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씰리 '세이지(Sage)' 매트리스는 세계 최초로 수면 자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설립된 '정형외과 자문 위원회(OAB:Orthopedic Advisory Board)'가 개발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Posture와 Orthopedic의 합성어)' 스프링을 탑재해 척추 건강을 지켜주며,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수면자세를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134년 전 씰리침대 창업자인 다니엘 헤인즈가 내걸었던 '구름에 잠자듯 편안함 잠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Sleeping on a cloud)'라는 그 순수한 목적을 기리기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기업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34년 전통의 씰리침대는 1950년 최초로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해 지금도 미국 저명한 정형외과 의사 및 석학들과 씰리 연구진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을 두고 있다. 의사들과 함께 건강을 위한 연구로 탄생한 씰리 포스처피딕 스프링은 정형외과적 최적의 자세를 제공하는 고급 침대로 명성을 쌓아왔으며, 전세계 5성급 이상 호텔 등에 매트리스를 공급해오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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