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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벌 신예마들의 경쟁이 펼쳐진다.
4900만원의 마필로 수득상금은 3025만원이다. 지난달 29일 1000m 경주에서 기수 문세영과 호흡을 맞춰 첫 우승을 맛봤다. 당시 기록은 1분1초1이었다. (통산전적=1전 1승·승률 100%·연승률 100%·복승률 100%)
섬광이(한국·수·2세·레이팅 없음·조교사 김학수)
서울퀸 (한국·암·2세·레이팅 25·조교사 이관호)
경매가 4500만원으로 수득상금은 1475만원. 6월 첫 1000m 도전 뒤 지난 8월 1200m까지 뛴 바 있다. 1000m는 1분2초2, 1200m는 1분18초로 달렸다. (통산전적=3전 1승·승률 33.3%·복승률 33.3%·연승률 33.3%)
마상귀재 (한국·수·2세·레이팅 없음·조교사 배대선)
'피스룰즈'(부마)의 자마로 경매가 3650만원. 1000m서 1분2초7의 기록을 썼다. (통산전적 1전 3위 1회·승률 0%·복승률 0%·연승률 0%)
드림호스 (한국·암·2세·레이팅 없음·조교사 박윤규)
'호크윙'(부마)의 자마로 경매가는 2000만원이다. 현재까지 수득상금은 1140만원으로 1000m는 1분3초1, 1200m는 1분15초9로 달렸다. (통산전적=4전 2위 1회·승률 0%·복승률 25%·연승률 25%)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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