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장암을 예방하고 국민 대장 건강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한대장항문학회의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등 수도권 15개 병원에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장 건강에 좋은 과일인 키위에 대해 알리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스프리 한국 지사 윤민수 부장은 "국민 대장 건강 증진을 위한 대한대장항문학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키위가 소화와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장 건강에 좋은 과일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스프리는 호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신선 과일류로는 최초로 '장 건강 과일'로 공식 인증 받은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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