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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비쉬(www.vichy.co.kr)가 지난 20일 서울 신사동 롭스 가로수길점에서 프랑스인 방송인 로빈과 함께 '볼뽀뽀 비쥬(Bisou)' 이벤트를 진행했다.
비쉬 관계자에 따르면 "로빈은 최근 종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에서 김예림과 프랑스 비쉬(Vichy)를 방문하면서 비쉬 브랜드와 인연을 맺게 됐다"며 "이후에 로빈이 비쉬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에 우연히 나오며 매장에도 로빈이 사용한 제품 문의가 늘었다"고 밝혔다.
비쉬는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감한 피부의 2030 세대 사이에서 특히 사랑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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