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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제프 엑스트라 2.0 2015 스타일 에디션이 19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한편 4년 연속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유모차 퀴니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 (Compact Deluxe), 제프 엑스트라2.0은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그리고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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