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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몰카
워터파크 몰카가 등장했다.
워터파크 몰카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몰카 영상은 강원도의 한 워터파크 탈의실과 샤워실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전체 분량은 무려 30분에 달한다.
해당 영상에는 강원도의 워터파크 이름까지 선명하게 등장한다. 이
워터파크 몰카 영상은 지난 4월 중국의 한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경찰은 먼저 발견된
워터파크 몰카의 용의자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워터파크 샤워실 몰카 동영상 중 초록색 상의와 분홍색 하의를 입은 한 여성이 손에 든 물건을 움직일 때마다 화면이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이기 때문. 경찰은 이 여성이 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워터파크의 여자 탈의실과 샤워실을 촬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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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국내 인터넷 상에서 해당 영상이 검색되지 않도록 통제해줄 것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하는 한편, 범인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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