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밝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KT&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G 상상발룬티어'는 대학생들이 직접 봉사 주제를 발굴하고 기획해 실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가족 운동회, 환경보호 캠페인,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를 기획해 활동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활동인원은 5600여명에 이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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