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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코리아(대표 소영선)가 19일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폰 영화제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특별상 부문 중 하나로 트위터 영상으로 만든 '30초 영화'를 대상으로 한 트위터상이 신설되됐고 밝혔다.
한편 영화제 측은 출품된 영상을 모아 몽타쥬 기법으로 재편집한 5~10분 분량의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인 진원석 감독에 의해 제작되며, 마지막 30초에는 '30초 영화' 최우수작이 삽입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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