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이도행)는 프랑스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SITRAM)과 독일 쿡웨어 브랜드 베카(BEKA)의 새로운 쿡웨어 라인을 대거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일 116년 전통의 브랜드 베카의 '포커스' 라인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채용해 위생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을 깔끔하게 따를 수 있는 푸어링 림과 냄비 안쪽의 눈금 표시로 편리한 요리가 가능하며, 뜨거워지지 않는 스테이쿨(Staycool) 핸들을 채용해 사용이 안전하다. 또한 가스레인지, 인덕션, 오븐, 하이라이트, 식기세척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20cm, 24cm, 28cm 프라이팬과 16cm, 18cm 편수 냄비, 16cm, 18cm, 20cm, 24cm 양수 냄비와 24cm 깊은 양수 냄비 등 다양한 용량으로 가격은 63,000원에서 159,000원이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쿡웨어 브랜드 시트램 및 베카의 새로운 라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3일(일)까지 삼광글라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uhas_skg)와 커뮤니티(http://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네 가지 쿡웨어 중 가장 갖고 싶은 제품과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고, 이벤트 소식을 공유한 URL을 함께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삼광글라스㈜ 리빙사업부 이강아 상무는 "삼광글라스㈜는 유럽 명품 쿡웨어 브랜드인 시트램과 베카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쿡웨어를 소개하고 있다"며, "즐겁고 맛있는 요리는 물론, 주방 수납까지 돕는 차별화된 주방용품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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