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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제프 엑스트라 2.0' 2015 스타일 에디션 모델이 최초로 TV홈쇼핑 GS홈쇼핑에서 19일 오후 1시40분에 방송된다.
가장 작게 접히는 컴팩트 디럭스(Compact Deluxe), 퀴니 제프 엑스트라2.0의 2015 스타일 에디션은 기존 제프 엑스트라2.0 모델과 달리 '화이트프레임'을 사용하고 쇼핑바스켓 컬러를 시트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시켜 퀴니유모차의 디자인의 가치를 더 높인 한정 모델이다. 특히 프레임과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접을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놀라운 핸들링, 그리고 편리한 시트 방향전환으로 양대면 사용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프 엑스트라 2.0은 스마트한 트래블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모차 시트를 대신해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19일 오후 1시 40분 GS홈쇼핑 최초 방송에서는 퀴니 '제프 엑스트라2.0' 2015 스타일 에디션의 락킹블랙, 그레이 그래이블, 블루파스텔, 핑크파스텔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사은품으로는 레인커버, 쿨시트, 소르베베 힙시트등 총 7종으로 받아볼 수 있고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 트래블 시스템으로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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