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토털 케어 센터 개념의 산후조리원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를 위한 '프리맘 클래스'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 예약 고객과 반얀트리 서울 회원 및 웨딩 고객 중 예비 산모를 특별 초청하여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참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02-518-2433~6)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리맘 클래스 개최를 기획한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출산을 앞두고 여러 걱정이 많은 예비 산모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올바른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출산을 통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 클래스를 통해 산모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헤리티지 산후조리센터는 지난 달 세인트파크 파빌리온(2호점)에서 사명을 변경한 국내 대표 최고급 명품 산후조리원으로,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분야별 전문 의료진 및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클리닉과 프로그램을 더하여 최상의 산후 전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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