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가 마포구 서강로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마포 전시장은 양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시야감이 좋고 특히 2016년 이내 마포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으로 더 많은 고객들께 BMW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코리아의 8번째 공식딜러인 신호모터스는 현재 서울 양평동에 영등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안양 관양동에 안양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독산동에 구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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