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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
백 교수에 따르면
계란 노른자의 주요 단백질 중 하나인 포스비틴은 계란 한 개(60g)당 0.22g 들어있다. 포스비틴을 사람의 암세포에 적용하자 암세포 성장이 더뎌졌다는 것.
특히 효과를 본 것은 자궁암과 위암, 간암이다. 반면 유방암, 폐암에 대한 효과는 적었다.
백 교수는 포스비틴을 암세포를 줄이는 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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