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Cass)'가 7일부터 사흘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직접적인 체험과 독창성을 중시하는 젊은 트렌드리더들과 소통하기 위해 록페스티벌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새로움과 도전을 갈망하는 젊은 소비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6회를 맞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는 YB, 이승환, 노브레인, 장미여관, 내귀에 도청장치, 소찬휘밴드 등 인기 많은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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