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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5-07-31 07:18


천제산성(1경주 3번)=아직 능력검증 없어 결과 장담 못하지만 신마답지 않은 좋은 체형과 기본기 갖췄고 뚝심 좋은 마필도 없어 충분히 입상 가능.

영주신비(4경주 10번)=승급 첫 도전 줄어든 거리 이점. 선행력 좋은 마필 의외로 많아 결코 쉽지 않지만 부족했던 순발력과 근성 향상. 긴 조교 잘 소화해 선두와 거리 유지만 된다면 깜짝 선전도 가능.

번개왕자(5경주 4번)=부담중량 극복이 관건. 탁월한 선행력과 탄탄한 기본기 앞서고 경주 거듭할수록 전력 급 향상. 이번에도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도 가능.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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