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은 10년 넘게 현대 여성을 대변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며 누구든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스타는 공효진밖에 없다. 빈치스와 공효진의 조우는 핸드백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할 것이다. 공효진과 함께하는 빈치스의 F/W 컬렉션을 기대해달라'고 빈치스 마케팅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프로듀사'으로 로코퀸으로서 슈퍼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매회 커리어 우먼의 스타일리시함과 트렌디한 룩을 선보여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공효진을 모델로 앞세운 빈치스의 F/W 컬렉션의 메인 라인 [LUNA]는 빈치스를 대표하는 F/W 시즌의 시그니처 백이다.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움을 전함과 동시에 선과 면이 조화를 이루어 백을 오픈 했을 때 두 개의 삼각형이 분리되는 독특한 디자인이다. 이는 빈치스가 추구하는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F/W 시즌의 잇 백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