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기농 전문 브랜드 'A24(에이이십사)'가 바캉스 시즌,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과 풍부한 수분 공급을 가져다 줄 '캘리포니안네이처 스킨 수딩 겔'을 제안한다.
8월은 1년중 한낮의 기온과 자외선 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시기로 잠깐의 외출만으로도 피부가 쉽게 손상 받게된다. 더욱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때인 만큼 야외활동으로 한껏 달아오른 피부의 진정과 회복을 책임질 애프터 케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A24'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캘리포니안네이처 스킨 수딩 겔'은 가벼운 텍스처와 빠른 수분 공급이 특징인 젤 타입의 보습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사용된 USDA 인증의 유기농 알로에 베라 잎즙(93.4%)과 스피룰리나, 귀리 추출물 성분이 피부 안팎으로 촘촘한 이중 보습과 함께 한껏 달아오른 피부의 진정 및 여드름,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 개선에 도움을 준다. 얼굴뿐 아니라 온몸에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며, 썬번, 화상으로 인한 피부 자극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넉넉한 210ml와 여행시 휴대가 간편한 60ml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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