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는 무더운 여름, 6~36개월 미만의 유아가 피부 자극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미피 오가닉 유아복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미피 오가닉 유아복의 가격은 상하의 2만 2000원으로 전국 BYC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영유아는 약한 선풍기 바람에도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너무 덥더라도 옷을 꼭 입히는 것이 좋다"며 "미피 오가닉 유아복은 아토피나 알레르기 등 연약한 피부를 가진 유아의 피부를 보호하면서 편하게 입힐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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