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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대표이사 김윤환, http://www.toz.co.kr)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주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동 투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금액 확정형'은 지역, 평형 등과 상관없이 표준 지점 개설 금액 중 1억원만 투자하면 토즈 스터디센터를 개설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수익 분배 방식은 전체 수익 중 투자한 금액에 해당되는 비율의 수익을 얻게 된다. '지분 확정형' 프로그램은 표준 지점 개설 금액의 40%를 투자하면 전체 수익의 50%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투자금액에 따라 고수익이 가능한 방식이다. 이번 공동 투자 프로그램은 대표 및 본부장 인터뷰 등 자체 평가 시스템을 거쳐 계약 절차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즈 스터디센터 홈페이지(www.tozsc.co.kr)를 통해 가맹 상담을 신청해 확인할 수 있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이어 예비 창업주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하반기에 100개의 지점을 추가적으로 오픈함으로써 공간 비즈니스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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