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의 자회사 북파크가 2010년 설립한 어학교육기업 영어독서전문학원 '페디아플러스'가 지난 4일 인터파크도서에서 '제2회 스펠링비(Spelling Bee)'를 개최했다.
페디아플러스 전진숙 대표 원장은 "대회의 입상에 관계없이 참가한 학생 모두가 진정한 승자"라며 "내년에는 이러한 행사에 더 많은 초등학생이 참여해 영어실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의 자회사 북파크는 2010년 설립된 어학교육기업으로 영어독서전문학원 '페디아플러스'를 운영하고 온라인영어독서 서비스 '퐁글러'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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