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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이 12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육아용품을 최대 48%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0만 소비자가 선정한 영국 1등 안전 카시트 브랜드 '조이'는 대표 카시트 라인업 '스테이지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박람회 가격에서는 스테이지스 LX는 33% 힐인된 35만원,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는 32% 할인된 32만원 판매된다. 이 밖에도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와 아이앵커, 스테디 등 다양한 상품들도 32~41%까지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는 오가닉 어깨벨트 커버, 아기인형 거울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이비'와 명품 바운서 '리프'를 선보이며 가격은 각각 23%, 33% 할인된 98만원, 24만8000원에 판매된다. 육아예능프로그램에 등장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유아식탁의자 '째즈'를 비롯해 이동과 보관이 간편한 아기침대 '세나'도 함께 각각 32~3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서울베이비키즈페어'에서 제1전시장 리안 B-06 부스, 조이는 B-02 부스 페라리는 B-07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뉴나는 제2전시장 F-03부스 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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