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만의 문화라고 생각하던 것들을 인생의 황혼기가 아닌 젊을 때 누릴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생활의 행복을 일찍 느낄 뿐 아니라, 더 나은 것들을 추구하며 정말 아름다운 것은 '마음'이란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제주속의 외국' 렉시제주는 요트 마리나(항구)를 자체 보유하고 있다. 렉시 제주는 상류사회와 제왕을 뜻하는 'Rex'와 아름다운 제주바다 'Sea'를 결합한 제주 관광 브랜드이다.
초호화요트, 제트, 공연, 뷔페, 베이커리, 테라피, 웨딩체험 및 예식 진행 등 한 곳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토털 브랜드인 것.
퍼시픽랜드의 오랜 역사는 노하우와 능숙함의 장점에만 쌓였고, 시설과 관광 상품은 모든 것이 다 '오늘 새롭게 오픈 한' 것처럼 완벽한 '새 것' 같이 느껴진다.
이곳의 중심에는 멋진 은발의 '리처드 기어'를 연상시키는 허 대표가 있었다. 하루에도 윗몸일으키키, 반몸일으키기를 총 2000개씩 해내며, 렉시 제주의 선두에서 '관광 천재'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만한 대규모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작은 것까지 챙기는 것은 쉽지 않은데도, 날마다 직접 성실하고도 세세하게 서비스와 렉시 제주 곳곳을 체크하고 솔선수범하며 개선시키고 있기도. 조식서비스 '굿모닝 샹그릴라'의 '굴비조림과 톳밥 메뉴' 등 전혀 새로운 이곳의 메뉴들과 요트까지도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은 없다. 그를 닮아 직원들 역시 멀티플레이어로 책임감 있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곳의 전 가족들은 호텔리어 출신이거나 호텔 요리사 출신으로, 1등 상품을 100% 완전히 새롭게 창출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그런 것만 누릴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땅 끝에서 숲과 바다가 어우러져 새로운 제주 속 '렉시섬'을 만들어 가며, 재방문률은 80~90%에 이르고 있다. '제주에 이런 곳이 있었나?'며 놀라는 관광객이 다수.
개인과 단체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을 정도. 또한 전문 공연팀, 전문 사진사 등의 프로들이 집결해 있고 영화관람, 불꽃축제, 귤나무와 바비큐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들이 사계절 열리고 있다. 유수의 대기업과 관공서의 컨퍼런스와 세미나, 컨벤션이 자주 열리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 곳에서 먹고 보고 즐기는 원스톱 제주여행'인 요트투어 샹그릴라를 시작으로, 렉시웨딩 샹그릴라, 비바제트보트, 퍼시픽랜드 3종 공연, 샹그릴라 카누, 카오카오 뷔페, 시푸드 샹그릴라 뷔페, 샹그릴라 코스요리, 샹그릴라 조식, 카오카오 빵도시락, 카오카오 화덕피자, 콘서트카오 해변카페, 핀란드사우나와 바다수영, 샹그릴라 테라피와 안마, 아카데미투어 샹그릴라, 컨벤션샹그릴라 등 16개에 달하는 고급 관광 브랜드가 가득찬 꿈이 가득한 '럭셔리 테마파크'이다.
이러한 제주관광의 리더, 렉시제주로 하루의 여행을 떠나보자.
그 시작은 허 대표가 직접 개발한 '모닝밥', 바다 사이 절경 깔끔함 속에서 즐기는 아침식사 '굿모닝 샹그릴라'. 아침의 허기와 에너지를 채우는데에 그치지 않고, 분초가 아까운 제주 관광을 더 알차게 하는 호텔식 풍성한 조식이다. 토종 고구마, 달걀, 빵으로 이뤄진 건강 에피타이저, 메인메뉴인 제주 돌문어 떡국, 톳밥과 보리굴비, 보말죽, 전복죽, 성룡멍게비빔밥, 해물뚝배기 등 다양한 메뉴 중 택할 수 있으며, 독특한 웰빙 반찬과 후식 과일 및 커피까지 풍성하다. 이렇게 제주도 토종 음식과 특급 호텔 퀄리티가 결합된 음식이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맛 역시 '일미'. 건강에도 좋고, 대표나 황제가 먹는 음식이 그대로 제공되는 듯한 깊은 맛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메뉴의 파티이다. 메뉴 하나하나를 대표로 해 식당을 차려도 될 정도의 퀄리티다.
이제 배불리 아침을 먹었으니 요트투어를 떠나보자. 렉시 제주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럭셔리 요트, 늘 새 것 같은 크루즈는 허 대표가 국내 최초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다. 깊은 바다로 들어가 선상에서 낚시도 즐기고, 잡은 고기로 회를 먹고, 와인도 즐기고, 노래방 시설로 노래도 부를 수 있는, '고급 요트 투어의 대중화'를 이룬 허 대표의 업적이다. 해안절경, 주상절리대 감상과 사진도 찍고, 음식도 즐기며, 한라산과 해안비경 감상을 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하며, '4계절 초호화 로맨틱 크루즈', '귀족 휴양', '바다 위 별장', '바다와 하나 되는 경험' 등의 극찬도 다양하다. 프라이빗, 퍼블릭, 썬라이즈(아침식사제공), 프로포즈 웨딩투어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져 있고, 선상파티, 바다수영, dvd게임 등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 '바다 한 가운데로 나가면 있던 근심과 질병도 사라진다'는 말이 실행 될 수 있는 행복한 요트이다.
특히 '꽃보다 남자' 준표(이민호)와 잔디(구혜선)의 요트, 미스리플리 이다해와 JYJ 박유천의 요트,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탄 요트(및 제트보트), '태양속으로'의 성유리와 이완, '제2의 장쯔이' 중국배우 장칭추, '우리결혼했어요' 황보와 김현중의 요트 및 '태양을 삼켜라', '황금 물고기' 등 다양한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이제 요트 투어를 즐겼으니, 퍼시픽랜드의 3종 공연인 '돌고래쇼, 바다사자쇼, 원숭이쇼'를 감상하러가자. '돌고래 수중쇼'까지 덤으로 볼 수 있다고.
진행 요원들의 깔끔하고 재미있으며 야무진 진행으로 시작 돼, 돌고래 만지기, 악수하기, 사진찍기 등 다양한 돌고래와의 교감이 가능한 멋진 쇼이다. 가까이 동물들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고, 조련사와 함께하는 동물들의 지능적인 쇼. 마치 사람 같고, 잘 훈련된 동물들이 즐겁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즐거운 쇼를 감상 후 점심시간이 되었다. 야자수와 중문해수욕장 배경으로 해, 인기 메뉴만 골라 모은 실속 있는 '카오카오 뷔페'로 점심 식사를 하러 가자. 정통 고급 중화요리가 일류 중국 요리사에 의해 조리되고, 참숯 100% 흑돼지 메뉴, 이탈리안 음식 등 다양하고 알찬 메뉴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뷔페이다. 여기에는 이태리 정통 카오카오 화덕피자와 카오카오 빵도시락의 메뉴들도 맛 볼 수 있는데 이는 포장 구매가 가능 해, 제주 여행 시 간편식으로 제격이라고. 카오카오빵과 카오카오피자도 맛과 건강을 생각한 렉시 제주의 고급 브랜드 중 하나이다.
이제 점심을 먹었으니, '비바제트보트'를 탈 차례이다. '롤러코스터보다 재밌는 바다 위 레이싱', '바다 위 스텔스 제트기'로 평가 받는 제트보트이다. 청정 중문 해수욕장의 물살을 가르며 박진감 넘치는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마리나항에서 주상절리대, 먼바다, 중문 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는 슬라이딩, 맹속질주, 꺾기 등 묘기와 같은 다양한 기술로 스릴넘치는 경험이 된다. 스텔스 디자인과 충격흡수 탄성의자 및 안전 우선 설계는 시야 확보와 속도감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점이다.
보트로 속도감을 느꼈으면 이제는 카누로 힘과 협동심을 체험해 볼 차례. '샹그릴라 카누'는 패들, 노를 저어 중문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단체여행객에게도 매우 좋은 수상레저체험이다. 패밀리카누, 마이스카누(기업단위행사 맞춤형), 아카데미카누(수학여행 맞춤형)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 돼, 단체의 교류와 소속감, 협동 단결심을 고양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이다.
카누를 타고 왔으니, 핀란드 사우나·원담 속에서 특별한 사우나를 즐겨보자. 요트 항구의 사우나에서 뜨겁게 몸을 덥혀, 사우나 앞의 바다를 돌로 막아 설치된 독특한 '원담'에서 수영을 즐기고 몸을 식히는 재밌고 특별한 관광 상품이다. 수영복을 입고, 요트 항구를 보며, 사우나와 야외 자쿠지를 오가며 즐기고, 삼나무탕·핀란드사우나·바다수영 등 해외 휴양지와 같은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제 샹그릴라 테라피에서 안마와 테라피도 즐길 차례. 아름다운 요트마리나에서 즐기는 전문안마사의 안마와 테라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고 활력 찾아주는 코스이다. 전신 아로마 마사지, 코엔자임큐텐과 게르마늄스톤관리, 피부관리, 스포츠마사지, 발관리, 임산부관리 등 다양한 고급 관리를 받을 수 있고, 커플관리 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제는 저녁을 먹을 차례. 이 곳의 대표 뷔페인 '시푸드 샹그릴라 뷔페'는 마치 바다 위에 떠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바다와 바다사이 절경에서, 러시안대게, 갓잡은 회, 흑돼지, 문어, 참치, 연어, 가리비, 새우 등 풍성하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일급 시푸드 뷔페이다. 100여가지 제대로 된 메뉴들을 맛볼 수 있고, 시푸드 샹그릴라를 비롯, 모든 음식과 관광 상품은 허 대표가 직접 불시에 맛과 품질을 체크 해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 그 진수를 알 수 있다. 이 뷔페는 유효기간을 철저히 지키며 그날 사용하지 않은 음식은 모두 버려 일부에서 행해지는 음식 재활용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풍성한 저녁 식사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일등 뷔페이다.
이 밖에도 렉시제주에서는, '렉시웨딩샹그릴라'로 영화같은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웨딩 체험도 가능하다. 실제 선상 예식이 행해지기도 하며, 예식을 하지 않아도, 연령에 상관없이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웨딩 의상을 입고 웨딩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콘서트카오'는 해변카페로 각종 컨벤션의 행사에서 가수 초청이나 행사참여인들의 무대가 가능 곳이다. 해변 위 노천카페로 바람, 바다와 함께 즐기는 고급스러운 카페로 낮 밤으로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되기도. 어둑한 밤에도 조명 속 아름다운 추억이 가능한 곳이다.
그리고 컨벤션 샹그릴라, 아카데미투어 샹그릴라는 관공서, 유수의 대기업 컨벤션과 파티, 단합대회 및 축하연이 이뤄지는 장소로 늘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렉시 제주의 전 시설 이용 및 기관과 단체에 맞는 프로그램 운용이 가능하다. 능동적인 파티와 관광이 가능한 곳. 수학여행지로도 학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여행지로 적격이다.
또한 렉시제주에서 하루를 모두 즐겁고 알차게 보내는 것은 물론, 요트투어 샹그릴라에서는 중문단지내외의 업체들과 손을 잡고 단체 관광 및 세미나, 수학여행 코스 등 우수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늘 진화중이다. 언제나 서비스 현장에는 고객의 소리를 듣는 설문조사지를 준비해 놓는다. 또한 '혼합 관광상품'에서 필요했던 아침식사를 위해 우수한 '굿모닝샹그릴라'를 만들었고, '에피타이저'를 만들었으며, 나무를 심고, 건물을 짓고, 바다를 막아 핀란드 사우나를 만드는 등 최대 3,000명 단체 관광객까지 즐길 수 있는 꿈같은 코스를 만들었다.
이렇게 렉시제주에서 풍성한 관광과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허 대표는 이 모든 관광상품을 직접 창안해 냈으며, 아직도 늘 웨딩앨범과 책자, 팸플릿의 문구 하나까지 직접 신경쓰며 제작한다. 늘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이며, 운전면허와 메일 사용도 없이 늘 언어로만 모든 것을 다 진행하는 '대가'다.
또한 늘 퍼시픽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향후에도 휴양지 웨딩학회, 장수연구학회, 우주공간과 바다 연구, 중문단지를 비롯 제주관광연구 등 연구와 학술활동 및 단체 창단까지 끊임없이 움직이고 노력하며 전진하고 있다. 쉼 없는 연구와 학자적, 사업가적, 예술가적 능력과 안목이 그와 그가 이뤄낼 업적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그는 또한 제주 관광 리더로서, 생산은 개별로 진행하더라도, 유통이 각색을 통해 '단가 후려치기' 등 우후죽순 시장경제 속 난립하는 세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도 갖고 있다. 그래서 표준 관광 패키지를 만들고, 혼합 관광 코스를 만들고 있는 것.
"우수한 상품 생산과 링 위의 정상적 플레이를 통해, 협동조합이나 다양한 협동 관광 코스를 만드는 등 해양관광도 개방형으로 적은 인원에서 많은 인원까지 맞춤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성까지 창출하는 허 대표의 렉시제주. 이 곳은 그의 노력과 꿈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답다. 실제 사진임에도 그래픽이나 그림과 같은 렉시제주의 풍경들. 허 대표는 이 천혜의 환경과 이국적 초고급 관광지 및 제주도 관광에 대해 이런 비전도 갖고 있다.
"제주도는 하나의 거대한 리조트입니다. 작게는 중문관광단지가 리조트이며, 제주도 자체가 하나의 리조트이기도 합니다. 서로의 사유재산과 개별영역이 있고, 보완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향후 고급스러운 저희 관광상품들을 중심으로 더욱 제주가 관광으로 발달하게 될 것입니다. 관광상품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 전략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가 상품, 저퀄리티를 몰아내고 일등급 저희의 상품으로 렉시제주의 '표준 관광 패키지'를 만들어 선두로 더욱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면 다른 곳은 저희를 보조하고 보완하는 기능으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선두로서 충분히 자신이 있고 귀감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관광상품 개발과 공공의 이익까지 생각하는 허 대표.
렉시제주와 허 대표는 이렇게 오늘도 원대한 꿈을 꾸며,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다. 그들이 쏘아올린 꿈의 별들이 렉시제주와 제주도 및 우리나라를 빛내고 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세계적인 관광지와 브랜드와 리더가 될 것을 기대한다.
(www.y-tour.com, www.rexseawedding.com, 문의 1544-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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