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템포(2경주 8번·김석봉)=짧은 휴양 마친 마필. 연이은 강자와 경합서 기복 보이는 불안한 전력이나 꾸준한 관리로 컨디션 회복세에 걸음도 호전. 초반 강공 기대할 복병.
아르고챔프(9경주 5번·임상혁)=13주 만의 출전이라 실전 감각 회복이 관건이나 새벽훈련시 스피드 증명. 부담없는 거리 재도전인 만큼 초반 자리 잡기 성공하면 막판 한 발 기대할 훈련 양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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