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인수에 나선 옵티스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변 전 실장은 옵티스가 팬택 인수를 마무리하는 대로 인도네시아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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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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