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다양한 제품 구성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가 누적 판매량 1억 5천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최소 3번씩은 행복의 나라 메뉴를 맛본 셈이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다양한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판매량 1억 5천만개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하며 '국민 행복 메뉴'로 등극한 만큼 앞으로도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맥도날드를 찾아 부담 없이 먹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365일 24시간 언제나 1,000원에서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고정 메뉴다. 바쁜 아침 시간대인 오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간편한 모닝랩 2종을 각각 1,500원에, 주머니 사정에 상관 없이 알찬 식사가 필요할 때는 신제품 바베큐 불고기 버거 등 인기 버거 4종을 2,000원, 탄산음료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식후 여유로운 휴식 시간에는 디저트로 안성맞춤인 선데이 아이스크림을 1,500원,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와 아이스 커피를 각각 1,000원에 맛볼 수 있으며, 출출한 시간대 간식이나 야식으로 먹기 좋은 맥너겟(4조각)을 1,5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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