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워(3경주 11번·김옥성)=28주 장기 휴양 뒤 첫 출전. 실전 감각 관건이나 주행재심시 폭발적 막판 추입력 보여. 한 템포 빠른 선두권 공략 시 막판 역습 기대.
슈퍼갤럽(11경주 2번·문세영)=승급 뒤 연이은 졸전에 출전 공백 길어지며 저평가 받았으나 오랜만의 단거리 도전에 게이트 유리. 능력기수로 결정력 보완한 만큼 막판 버티기 노릴 능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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