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약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권기범 부회장)이 일광 화상, 기저귀 발진, 유두 균열 치료를 위한 '덱스놀 연고(15g)'를 출시했다.
사용법은 상처 부위를 청결히 한 후 1일 1~2회 엷게 바르면 되며, 수유기 중의 유두균열에는 수유 직후마다 바르면 된다. 덱스놀 연고는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의 다양한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적합한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기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올해 동국제약은 멍?붓기?타박상 치료제 '타바겐'과 흉터치료제'스카지움'에 이어 이번에'덱스놀' 연고를출시해, 모든 상처치료제 라인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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