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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 김포에서도 만나세요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6-10 09:15


풀잎채 24호점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11일 오픈 한다.

풀잎채 24호점이 입점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2015년 2월에 개장한 현대백화점의 1호 프리미엄아울렛이다. 개장 3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방문객 220만 명, 매출 목표 달성치 20%를 초과 달성하며 프리미엄아울렛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풀잎채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픈 첫날인 6월 11일과 12일에는 점심에도 저녁 메뉴를 제공하며, 6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방문 고객에게 하루 400명씩 선착순으로 머그컵을 증정한다. 또한 19일까지는 4명이 오면 1명이 무료인 '3+1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풀잎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6월 15일 정식으로 출시되는 풀잎채 여름 신메뉴를 다른 매장보다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풀잎채 여름 신메뉴는 풀잎채만의 노하우로 도토리, 연근, 토마토, 미나리, 렌틸콩, 녹두 등의 건강한 음식재료를 이용하여 정갈하고 산뜻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풀잎채 여름 신메뉴는 풀잎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포함하여 '가산점', '사당점', '세븐밸리 대구점'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풀잎채 관계자는 "고객님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6월에만 3개의 매장이 연달아 오픈하게 되었다."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먼저 맛볼 수 있는 여름 신메뉴와 함께 앞으로 오픈 할 '풀잎채 홍대점'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뷔페 '풀잎채'는 '풀과 잎이 가득한 집'이라는 뜻을 가진 한식 뷔페로 '민속 두부마을과 돌솥밥', '두란', '풀잎채 한상', '풀잎채 두부사랑' 등을 통해 20여년동안 한식 외길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2013년 1월, 1호점을 오픈한 풀잎채는 업계 최초의 한식 뷔페이며 6월 10일 기준 24개의 매장을 전국에 운영 중에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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