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김수현(승찬)을 짝사랑하고 있는<프로듀사>속 아이유(신디)의 상황과이 곡의 애절한 가사가 맞물리며 드라마에 감성을 더했다는 평이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윤하의 '기다리다'는 발매된 지 9년이 넘은 곡임에도 불구하고각종 주요 음원차트에 역주행 하며 차트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등 방송이 끝난 월요일까지도 꾸준히 상승중이다.
한편, 윤하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8일간 진행된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전석 매진시키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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