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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들의 영상 모닝콜 어플 "엔젤알람(Angel Alarm)" 어플 런칭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6-07 10:02

지난 1일, 웹 & 모바일 에이전시 모노크롬이 신개념 동영상 알람 어플리케이션 <엔젤알람>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런칭했다.

<엔젤알람>은 국내 인기 레이싱 모델들이 직접 영상통화로 모닝콜을 해주는 스마트폰 알람어플 서비스로 그동안 모터쇼 현장에서만 보던 레이싱모델이 아닌 섹시, 큐트, 러블리 등 다양한 컨셉으로 변신한 다양한 모습의 레이싱모델들의 영상모닝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런칭한 <엔젤알람>에서는 유리안, 박현선, 이은서, 연초아, 정서윤, 이지나, 민송이, 이미정, 이봄이, 한지연, 이아민, 강승희, 한혜은 등 총 13명의 엔젤의 모닝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엔젤알람> 설정된 시간에 플레이되는 엔젤들의 모닝콜 영상을 보고 하트를 그림으로써 알람이 해제되며, 엔젤들의 보너스 영상을 볼수 있는 구조이며, 내 휴대폰 주소록의 연락처로 영상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영상 공유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엔젤 알람> 어플의 런칭 기념으로 이벤트가 실시중인데, 모닝콜 영상을 구매한 회원중에 추첨을 통하여 Best동영상의 엔젤과 단둘이 식사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스튜디오에서 <엔젤알람>의 주인공들을 촬영할 수 있는 무료출사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엔젤알람> 프로모션 사이트(http://www.monocr.com/angelalarm/)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젤알람> 관계자는 "이번 <엔젤알람>에 포함된 모닝콜영상뿐 아니라 취침 알람과 같은 다양한 알람영상이 추가될 예정이며, 레이싱모델뿐 아니라 치어리더 등 다양한 분야 엔젤들을 꾸준히 참여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모노크롬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한 동영상 알람 어플 '엔젤알람' 출연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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