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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부인했다.
정재은 측 역시 "김동준과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김동준과 정재은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준과 정재은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올슉업'에서 각각 엘비스와 산드라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부인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부인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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