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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모는 필수에요.'
안전모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안전사고도 함께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7월 4일과 9일 스피돔 인근 학교와 일산 호수공원에서 각각 두 차례 더 진행된다. 경륜 측 관계자는 "자전거를 즐기는 국민들에게 생명을 지키는 안전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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