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한 스마트폰이 소비자의 생활 패턴까지 크게 바꾸고 있다. 이에 우리가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 역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며 점점 진화해 나가고 있다.
탐앤탐스의 최기영 온라인사업팀장은 "커피전문점의 애플리케이션은 매일 평균 1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한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필수 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탐앤탐스의 마이탐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탐앤탐스의 문화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로 앞으로 마이탐을 통해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마이탐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마이탐 어플 회원 가입 시 3천원의 선불카드가 자동 발급되며, 회원 가입 후 첫 3만원 충전시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등 매 등급별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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