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채가 '세븐밸리 대구점'을 최근 오픈했다.
더불어 풀잎채는 '세븐밸리 대구점'과 6월 11일 오픈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6월 15일부터 전 매장에 선보이는 여름 신메뉴를 미리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풀잎채 관계자는 "풀잎채 '세븐밸리 대구점'은 넓은 공간으로 소규모 단체 모임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븐밸리 대구점'에서 풀잎채의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모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뷔페 '풀잎채'는 '풀과 잎이 가득한 집'이라는 뜻을 가진 한식 뷔페로 '민속 두부마을과 돌솥밥', '두란', '풀잎채 한상', '풀잎채 두부사랑' 등을 통해 20여년동안 한식 외길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2013년 1월, 1호점을 오픈한 풀잎채는 업계 최초의 한식 뷔페이며 2월 말 기준 21개의 매장을 전국에 운영 중에 있다. 어머니가 지어주는 집밥을 모토로 가장 한식다운 한식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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