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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블릿(4·거세·조교사 김영관)'이 6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이번 GC 트로피 경주는 마사회와 남아공 '골든서클(Golden Circle)' 간의 트로피 교환경주로 올해 7회를 맞이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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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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