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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가 22일 짐바란 어시장 투어와 쿠킹 클래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어시장 투어는 매일 아침 7시30분 부터 시작한다. 시장 투어 후 곧바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 할수 있고 오후에 단독으로 쿠킹 클래스만을 예약이 가능하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짐바란 생선시장 투어와 쿠킹 클래스는 아야나 고객에게 발리 짐바란 지역의 전통적인 시장과 요리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마련했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발리 지역주민의 삶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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