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의 달콤한 유혹이 시작되고 있다.
이런 마늘의 유효성 때문에 관련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양념에 불과했던 마늘이 건강을 지키는 필수적인 식품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 같은 마늘열풍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건강식품 천호식품(대표 김영식)이 국내 최초로 마시는 마늘음료를 시장에 내놓았다. 특히나 천호식품의 <통마늘진액>은 마늘 특유의 매운 맛과 역한 냄새는 제거하고 마늘의 유효성분은 그대로 보존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 후 <통마늘 진액 프리미엄>, <흑마늘진액> 등을 잇단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마늘명가로 자리매김 해왔다.
최근 반가운 소식이 또 하나 있었다. 천호식품이 8년간의 마늘 연구기술을 집대성해 선보인 통마늘진액스위트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원료인 마늘에, HSP기술을 통하여 마늘의 매운 맛은 감소되고 단 맛은 더욱 증가시켰다. 또한, 저온농축공정을 통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맛있고 부드럽게 만든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ho.net) 또는 전화상담(080-789-1005)으로 만나볼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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