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패자(3경주 2번·이준철)=휴양 이후 두 차례 실전서 불리한 외곽 게이트 극복 못하고 졸전.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지만 강훈련 소화에 게이트까지 잘 받은 만큼 초반 강공 기대해볼 숨은 복병!
페르시아왕자(10경주 13번·함완식)=출전 두수 늘어난 만큼 불리해진 외곽 게이트 극복 관건이나 꾸준한 훈련 관리로 컨디션 회복세 뚜렷. 6전 4승 동거리 유독 강한 면모. 전력 변화 기대되는 강력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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