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변동식, www.CJOShopping.com)이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7,726억, 매출액은 13.4% 감소한 2,843억 원을 기록했다.
CJ오쇼핑 경영지원담당 허 훈 상무는 "2분기에는 e커머스 플랫폼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단독판매 상품의 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