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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자선단체인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정기 봉사 활동에 프리미엄 브랜드 페넬로페가 물티슈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한 페넬로페 물티슈는 방부제 없이 물과 보습제로만 이루어져 영유아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물티슈다. 유해성분은 제외하고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해 육아를 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은 제품이다. 브랜드 런칭 당시 국내 물티슈 업계 최초로 EWG Green 0등급을 적용해 실천해 온 페넬로페는 유해화학성분 무첨가 13Free 처방을 선언했으며 국내 최신 설비를 도입, 모든 공정을 전자동으로 업그레이드 한 생산 공정 시스템으로 고품격 규격과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창립 당시부터 후원해 온 소외 계층 지원 사업을 다각화 하고,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 공유 나눔, 기부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페넬로페 김세희 이사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월등히 약하고 피부 역시 예민하고 섬세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