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 한달 만에 뜨거운 반응과 함께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화제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과장은 "키엘코리아 런칭 15주년을 기념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특별히 준비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뜻 깊다." 며 "앞으로도 키엘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