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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착시미술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alivemuseum.com, 이하 박살)'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티브 통이 서울 종로구 박살 인사동 본점에 스포츠 놀이공간 '다이나믹 메이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만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이나믹 메이즈'와 착시체험 테마파크 '박살' 인사동 본점의 소인 티켓 구매 수량만큼 인형 뽑기에 참가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며, 뽑기에 실패해도 '메시지 배지 만들기 세트'를 증정해,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줄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 고객 전원에게 아가방앤컴퍼니의 고급 유아화장품 '퓨토테라피 리퀴드 겔' 또는 '헬로키티 케이크' 등을 증정한다.
'다이나믹 메이즈' 이명희 지점장은 "다양한 신체활동이 수반되는 '다이나믹 메이즈'의 특성에 착안해 고객들이 홍삼을 먹고 더욱 더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내다 가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러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