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풍(3경주 7번·김혜선)=주행심사 이후 데뷔전 길어진 신예 마필. 늘어난 거리 다소 부담이나 꾸준한 훈련 관리로 걸음 완성도 향상. 끝걸음에 탄력 있어 뚜렷한 강자 없어 이변 노려볼만.
랩소디(11경주 3번·이 혁)=11개월 장기 휴양 공백 이후 출전. 실전 감각 회복 관건이나 주행심사 시 충분한 가능성 보여. 기본 능력 갖춘 만큼 초반 기습 선행으로 막판 버티기 노리는 숨은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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