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청력 보호 헤드폰 '브이컴' 어린이날 선물로 딱!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4-23 10:53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들의 발달은 우리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은 책과 노트가 아닌 IT기기를 이용해 학습하고, 방대한 양의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처럼 이로운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전자기기의 올바른 사용이 필요한데 잘못된 사용법에 길들여지면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 성능이 좋지 않은 이어폰 사용을 사용하는 것은 청력을 망가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이어폰 사용 시 난청이나 이명 등에 노출되기 쉽다고 지적하며 되도록 청력보호 기능이 있는 어린이 적합 헤드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5월,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아이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브이컴' 은 성장기 어린이의 청력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어린이용 헤드폰으로 미국과 유럽안전기준을 통과해 이어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난청이나 이명, 청력이상 등의 문제 발생 우려를 없앤 청력보호 기능성 제품이다.

브이컴 어린이헤드폰은 국내의 공식 수입 판매처 디트로닉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세 스펙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www.dtronix.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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