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 중 하나인 G-SEOUL 15 인터내셔널아트페어를 공식 후원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마세라티 브랜드가 100년 넘게 지속될 수 있었던 열정과 자존심, 그리고 인생을 아름답게 향유하는 이탈리아 정신의 상징인 'La Dolce Vita'를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로 하여금 마세라티의 예술적 감성과 브랜드 철학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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