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 www. lotteliquor.com)가 지난 3월 13일 공개한 '주피터 마일드블루 17'광고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위스키 광고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한달 만에 조회수 60만을 돌파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스코틀랜드의 풍광을 서정적으로 담아냈다. 스코틀랜드 현지 위스키 양조장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마스터 블랜더 '닥터고든(Doctor Gordon)'이 직접 출현해 엄격한 절차와 까다로운 공법으로 만들어지는 '주피터 17'의 은은한 과일향과 우디향, 부드러운 첫 느낌과 풍부한 풍미를 설명한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넓은 벌판, 계곡 등 스코틀랜드의 풍광을 한눈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드론(drone)'이 사용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롯데주류는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이 신제품이니만큼 소비자들 사이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피터 마일드블루 17'의 광고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jupitermildblue)과 유투브(youtube.com/lotteLiquorBG)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