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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16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 개발한 논-스톱 리뉴얼 테크놀로지를 도입하여 피부의 자가 재생 사이클을 촉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히 피부 노화의 징후만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용할 시 피부 스스로 재생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같은 라인으로 토닝로션, 아이크림, 클렌저가 함께 출시됐다.
프랑수아 소렐(francois saurel) 코티 코리아 대표는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출시 전 진행된 인체 적용 시험[1]을 통해 결과 91%의 여성이 자신의 피부와 사랑에 빠졌다고 대답할 만큼 피부 변화에 만족감을 느꼈다."며 "제품 사용 직후 94%의 여성이 피부 속 수분 공급을 느꼈으며, 81%가 건강한 피부 빛을 경험했다. 이번 임상 실험을 통해 논스톱 스킨 테크놀로지로 더욱 발전된 리뉴드 호프 인 어 자의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필로소피는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창원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mall.com), H몰(hyundaihmall.com), GS몰(gsshop.com), CJ몰(cj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