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전지현의 치킨사랑을 볼 수 있게 되었다.
bhc는 관계자는 "지난해 TVCF가 방영된 이후 bhc 치킨을 전지현 치킨이라 불리어질 정도로 브랜드를 알리는데 빅 모델 전략이 한몫을 했다. 올해에도 전지현만의 깨끗함과 대한민국 대표여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최고 치킨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bhc와 잘 맞아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hc는 지난해 드라마를 통해 치맥의 여왕으로 등극한 전지현을 전속모델을 발탁해 신제품과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뿌링클의 TVCF가 방영된 뒤 2주 만에 매출비중이 20% 이상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바 있으며 TVCF 내용에 '전지현C~ bhc~'라는 징글을 사용함으로써 bhc 브랜드를 알리는 데에도 큰 효과를 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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