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대전, 수안보, 강화, 경주 등 총 4곳에 연간 2만6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연수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연수원들은 교육시설 뿐만 아니라 숙박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구비하고 있어,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홍석환 KT&G 인재개발원장은 "KT&G는 인재중심 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인적자원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역량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